구냥...

Mom & Dad

우리들의 이야기 | 구냥...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22 KENWOOD 작성일09-09-03 13:46 조회1,208회 댓글11건

본문

일년중...
젤루 바쁜시기...
여름...추석...
늘어가는 야근횟수...
늘어가는 다크써클...
쌓여가는 야근비...
웃음짓는 와이프...

기당기라...가을아...오빠야가 달리가꾸마...!!

♥이뿐별에서 아빠품으로 날아온 천사,,, 울아가,,,씨익*^0^*♥

댓글목록

KENWOOD님의 댓글

22 KENWOOD 작성일

햄-곧 다시 비상하실꺼면서...실력쟁이...
케빈-아...궁금...사라진 케빈님글...울희정이 물을 워낙 시러해...올여름 수영 빡시게 갈켜...그나마 물과 친숙해졌다는...
고달-내가 워낙 실력이 있자녀...음하하하...니네 아그들도 엄청 컸겟따...니캉 내캉을 엄청 늙고...

고다르님의 댓글

6 고다르 작성일

직장도 있는것이 알바도 하다니 쿠헐 이건 불공평이요
백수에게 알바를
희정이 보니 정말 많이 컷네
울 아거들도 시도때도 없이 막 큰다 ㅋㅋㅋ

Kevin Park님의 댓글

9 Kevin Park 작성일

희안하네~ 내 댓글은 어디로 갔지??

암튼, 희정이 노는거 보니까 넘 재미있어보이네요.
많이 컸어요, 희정이

dito님의 댓글

12 dito 작성일

명랑님.. 그림 자알 그리구 계셔요?? ㅎ
궁금궁금..
학원가기전 시간나심 또 놀러 오시지요 ^^

명랑!님의 댓글

24 명랑! 작성일

디토네 일 없을 때니 다행인가?
놀러갈 때마다, 수다 서 너 시간...ㅋㅋㅋ
바쁠 때였으면 욕 먹을 짓....^^

켄... 나도 알바가 용돈이던 시절이 있었는데... 이젠 생활비...ㅠㅠ

KENWOOD님의 댓글

22 KENWOOD 작성일

얼마전...알바한거 입금받아 현금으로 봉투넣어 울희정이 주니...
엄마 엄청 좋아하겟다고 후다닥 뛰어가는 모습보니...그게바로 "행복"

KENWOOD님의 댓글

22 KENWOOD 작성일

개굴아빠-더 심하다오...
햄-울희정이 웃는 모습 보는게 젤루 행복하다는...
온님-이렇게 이뽀라 해줄 시간도 이제 얼마 안남았다는...
딸아이는 성장해가면서 아주 조금씩 아빠랑은 거리를 둘 수 밖에 엄다는...
그리고 친구들이랑 노는게 점점더 좋아라하는시기...
이쁜디토-힘내...다크써클동지...

dito님의 댓글

12 dito 작성일

이 일 시작한중...
젤루 일없눈시기...
여름...추석...
빨라가는 퇴근시간...
늘어가는 다크써클...
쌓여가는 한숨...
눈물짓는 디토...

ㅎㅎㅎㅎㅎㅎㅎ;

마법사 온님의 댓글

11 마법사 온 작성일

담에 대구정모에 꼭 가서, 캔우드님의 따님사랑에 대해서 한번 강의를 들어야지..

나도 우리딸 남들이 부러워하도록 잘해줘야 하는데.......

따님,, 밥을 먹어야 키도크고 살도 찔거아냐!! 엄마 애먹이지말고 이유식좀 드셔주세요~

명랑!님의 댓글

24 명랑! 작성일

아 좋겠다... 희정이는... ^^

giri님의 댓글

14 giri 작성일

음...팬돌이 되는겨 @@

Banner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